광양시는 지난달 29일 광양밤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옥곡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액출자자가 제안한 요구 사항에 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출자 목표액의 부족분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청약자 증액 출자 등을 결의했다.그러나 이날 회의에는 청약자 79명 중 10여명 만이 참석했다. 지정운 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