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마동 커뮤니티 1층에서 열린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단 이ㆍ취임식에서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재관 회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순수한 봉사를 실천할 것 ”이라며 “앞으로 1년 동안 지역발전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신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해 큰 영광”이라며 “회원 모두가 라이오니즘의 정신 아래 순수한 봉사의 열정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신회장은 현재 연희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광양라이온스클럽 임원진
△회장 신재관 △직전회장 백계오 △1부회장 박신주 △2부회장 정승욱 △3부회장 김도곤 △총무 최두원 △재무 진용택 △L.T 최양배 △T.T 김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