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1999년 11월 6일 발행한 광양신문 창간호입니다.
광양신문은 1999년 창간 이후, 2004년 11월 6일 제2 창간을 선언하면서 오늘까지 매주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창간호 첫 기사는 ‘21세기가 원하는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입니다.
13년이 지난 현재 광양신문 임직원 모두는 창간호의 다짐을 다시 한 번 명심하고 탄탄한 지역신문, 지역공동체 실현, 시민과 함께 하는 든든한 벗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광양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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