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다짐, 잊지않겠습니다
첫다짐, 잊지않겠습니다
  • 광양뉴스
  • 승인 2012.11.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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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1999년 11월 6일 발행한 광양신문 창간호.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인 1999년 11월 6일 발행한 광양신문 창간호입니다.

광양신문은 1999년 창간 이후, 2004년 11월 6일 제2 창간을 선언하면서 오늘까지 매주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창간호 첫 기사는 ‘21세기가 원하는 지역신문이 되겠습니다’입니다.

13년이 지난 현재 광양신문 임직원 모두는 창간호의 다짐을 다시 한 번 명심하고 탄탄한 지역신문, 지역공동체 실현, 시민과 함께 하는 든든한 벗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광양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