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따로, 몸 따로”
“법 따로, 몸 따로”
  • 이성훈
  • 승인 2012.12.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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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따로, 몸 따로” 기초질서 지키기가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지난 14일 중마동 한 육교 밑에서 학생과, 어른이 육교를 무시한 채 나란히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무질서한 광양시의 현주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