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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를 분동하고 면들중에 한곳을 조속히 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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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0-10-16 22:47:43  |  icon 조회: 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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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행정구역 개편 리스트.
광양읍 → 3개동으로 분동
중마동 → 2~3개동으로 분동
진월면 → 진하면과 월포면으로 환원하여 1914년 이전으로 복구하여 일제의 강제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역사적인 치욕을 청산하는 겸 제대로 된 지역발전 기회를 부여.


*광양읍이 분동시 나머지 면들중에 한곳을 읍으로 승격시킨다.


광양시의 행정구역은 1읍 6면 5동으로 광양시의회 지역구수는 10명인 지금 광양읍과 중마동을 분동하고 진월면을 진하면과 월포면으로 1914년 이전으로 환원시켜 광양시의 시세를 더 늘릴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무안에서는 도청신도시로 인해 인구가 빠른속도로 늘고 있자 삼향면의 인구가 2만 5천명을 넘는 가운데 남악출장소를 남악면으로 분면하여 무안군의회 지역구의원수를 늘려 지역의 세를 더 늘리려는 움직임이 있어 광양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지역구만 따지면 여수시의회는 23명, 순천은 21명, 읍면 밖에 없는 군지역인 고흥은 10명, 보성군의회는 8명, 곡성과 구례군의회는 각각 6명이니 아무래도 광양은 읍.면수만 따진다면 6~7명인 셈이 아니겠나는 식일지도 모른다.

또한 전남동부권에서 벗어나 나주는 12명, 해남은 9명, 전북에서는 인구가 광양보다 적거나 비슷한 시지역으로서는 정읍은 15명, 남원은 13~14명, 김제는 12명이므로 읍.면수가 적은 광양으로서는 정읍,남원,김제,나주는 광양보다 많고 읍.면밖에 없는 고흥과 해남은 비슷한 수준이라 읍.면수가 적은 광양으로서는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것이다.

면지역을 늘리려는 무안군의 움직임을 생각해 본다면 기초의회의원의 지역구 숫자결정은 인구수보다는 행정구역 읍.면.동수로 따진다는 것이 정설이다는 식이다.

광양읍이 5만명되는데 5천몇백명이 부족하지만 분동됨으로 인한 일부지역민들의 반발은 있겠지만 지역의 세를 늘리는데는 감수해야 하지 않을수 없는 감이 있지 않겠는가 싶어 농촌으로서의 혜택기간 관련한 의견수렴도 필요할것으로 본다.

중마동도 분동하여 중마1동, 중마2동, 중마3동과 같은식의 행정구역으로 예상된다.

일제로 강제개편으로 인해 읍.면수가 줄어든 만큼 진월면의 진하,월포 2개면으로 복구도 생각해 좌야 할것이고 광양읍의 분동으로 인해 없어진 읍의 빈자리리를 각 면지역의 읍승격운동에 들어갈것으로 전망된다.

광양단독의 국회선거구이고 도의원선거구는 유일한 3명인 곳인데 시의원수가 다른 읍.면수가 많은 곳보다 적은 것이 현실인만큼 광양시의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 원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행정구역을 합리적으로 개편되어 2014년 광양시의회 선거구를 마의 15명선을 돌파할수 있을련지 생각해 볼 만하게 되는 만큼 이글에 많은 관심거리가 아닐수 없게 될것이이다.

정말이지 인구에 따라 시의원수가 합리적으로 책정되어야 하는데도 행정구역 읍.면.동수가 적음으로 인한 불공평함은 시정되어야 할 문제일 것일지도 모른다.
2010-10-16 2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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