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역방송을 본것에 의하면 광양은 인구가 늘어나는데 의료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대책을 세우지 않을수 없을것 같다. 병원유치에 어렵다면 아예 공기업형식의 시립의료원이나 시렵병원을 설립을 하되 수익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것으로 본다면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중 한 대학을 선택해 위탁운영을 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는가?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인구가 느는데 병원이나 의료시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 못한다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까 생각이 들어 시설부족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시립의료시설 설치밖에 없다고 본다. 전라남도의료원을 유치하고 싶지만 이미 순천에 의료원이 있어 목포에 목포시가 설립한 의료원들이 있고 전국 일부 기초지자체들이 운영하는 공립병원이 있어 심심한 연구로서 광양도 이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그래야 광양지역 사람들이 다른지역에 가지 않고 오히려 다른지역 사람들이 광양지역 병원에 찾아오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지? 생각해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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