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탈호입영을 통해 전남동부를 새롭게 변화.발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icon 탈전입경
icon 2013-06-20 20:00:01 | icon 조회: 6588
첨부파일 : -
이제 전남동부권이 발전을 할려면 호남의 낡은 의식을 벗어내고 영남의 좋은 것들을 본받을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그동안의 낡은 구태로 인해 지역발전을 하지 못한것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바꾸지 않고선 전남동부지역을 발전하기 여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호남지방이 지금보다 더 변하지 못한다면 좁은 지역차원에서는 영남권 인접 호남 시.군지역에서 넓게는 영남권 인접 전남동부와 전북동부권역으로까지 확산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명가 최국선정신에 신화창조 오리온 초코파이의 중국으로 진출을 생각하며 또한 경상도에서는 자두 밭도 많고 또한 체리에 아보카도에 메론 밭을 많이 심으려고 하며 심지어 제주도에서 조차 없는 재배식물을 더 심으려는등......
영남지역민들은 불리한 조건하에 잘살려고 끈기있게 노력하고 잘살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의식으로 살아가며 또한 인재를 제대로 잘 육성하고 선후배를 잘 이끌어주는등 여러가지 좋은 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님비시설이라도 지역발전에 잘될수 있는 거라면 모든거 마다 않는등 대표적으로 핵폐기장유치한 경주는 한수원 본사까지 유치하게 되었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사례가 있다는 말씀.)
반면, 호남은 어떠한가? 다른지역에 비해 지형적으로 불리하지 않는 면들을 갗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의 낡은 것 즉 그 당시의 현상유지즉 이대로가 좋다는 식으로의 안주하며 사는 것 때문에 지금과 같이 낙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뿐더러 제대로 된 인재를 키우려는 것은 커녕 오히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배신을 때리고 남보다 잘되려는 것을 가만히 두려 하지 않으며 오히려 저절로도 커나갈려는 인재를 죽이려는등 나쁜 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야 어떻게 여러가지로 불리해질대로 불리해진 호남이 발전할수 있겠는지? 의문성이 아닐수 없는 만큼 이제 호남이 살려면 낡고 나쁜 악습을 없애고 새롭게 시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도 못하고 있으니 전남동부지역만은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을것으로 본다.
그렇게 전남동부지역이 여러가지 분야에 왕따에 시달린것이 사실이었으면 차라리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아예 경상도 땅이 되었거나 그렇지 못했거나 못하더라도 소위 친 경상도성향을 가지어 경상도와 친하게 지냈거나 그 당시 공화당이니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지금의 새누리당을 찍어 왕따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본다.
하지만 정작, 전남동부지역은 다른 전남의 권역인 혹은 호남권 지역의 다른 권역들로부터 더더욱 왕따 당할까 눈치보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쩡쩡한 상황인것으로 알고 있어 전남동부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시피 하고 있으니 너무나 안타깝지 않을수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달라져야 한다. 지금 안철수를 중심으로 탈지역, 탈계파등 낡은 구태를 청산하자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전남동부지역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것인가?
낡은 것을 버려 새로운 것을 수용해 새로운 전남동부발전에 임할것인지? 아니면 그 반대로의 길로 가서 쇠퇴를 더욱 더 촉진할것인지?
정말이지 그동안 박준영 도지사의 10년간 전남을 집권함으로 인해 전남동부지역이 제대로 얻는 것이 있단 말인가? 도청도, 혁신도시도, 기업도시도 조선산단마저도 다 서부권에만 몰아 붙여 동부권지역을 화내게 만들었는데 생각만 해보면 얼마나 기가막히는지 말이다.
일본의 명치유신에 탈아입구처럼 전남동부권은 이제 가칭:남중해안유신과 탈호입영을 통해 새로운 전남동부지역으로 나갈 필요가 있지 않겠는지? 그리고 경상도가 무조건 나빴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아닌건지?
이제는 냉철한 생각을 통해 전남동부가 살려면 의식구조를 무엇으로 바꿀 필요가 있으며 또한 영남지역민들의 본받아야 할점과 좋은점에 대해 수용하고 과감히 지금의 호남의 낡고 나쁜것들이 있으며 과감히 버리는 탈호입영을 통해 이를 가칭:남중해안유신으로서 전남동부권의 발전을 새롭게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것이다.
아무튼간에 전남동부지역이 100~150만명의 도시권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탈호입영, 가칭:남중해안유신을 통해 을 통해 전남동부권를 새롭게 탈바꿈 시켜야 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물론 전남동부지역이 꿈을꿀대로 꿈꿔왔던 남해안의 중심권역으로 거듭나는 중대한 계기중의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3-06-20 20:00:01
211.176.223.16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