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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04-26 18: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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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5만명이 넘어섰지만 환경적으로는 너무 매말라 버렸다시피 해버렸던 광양. 도시개발과 확장으로 매립과 복개등을 통해 없어진 또랑.개천과 하천, 그리고 작은 저수지등을 복원하여 나름대로 생태도시로 급부상해야 한다. 만약 복개구간을 복원이 어려우면 물줄기를 바꿀수도 있겠지만....... 옛날과 지금 서로 달라진 또랑 개천과 하천, 저수지등에 대한 인식. 순천인 경우 조례저수지를 매립하여 개발하려고 했지만 환경단체등의 반대로 결국 호수공원으로 재탄생시켰던 사례들을 생각하며 순천 못지 않게 더운 여름에 시달리고 있는 광양으로서는 결코 지나칠수 없는 문제다. 지자체들마다 치열해지고 있는 생태.친환경도시가꾸기를 생각하며 지금으로서는 토지보상비등으로 힘들겠지만 미리미리 계획등을 수립해 조속히 복원이 요구된다. 서울 청계천 복원 10주년을 생각도 해보면서까지 광양도 도시개발로 인해 콘크리트 숲으로 가득차 있는체 계속 매말라 있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생태환경 복원운동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살것인가? 없어진 저수지와 또랑.개천등을 각각 호수공원과 하천공원으로 복원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돌려줘가지고 광양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필요가 있겠다. 복개로 인해 없어진 하천의 일부구간도 마땅히 복원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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