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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04-26 18: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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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생각하며 일제강점기때 총독부는 읍성철거령이 떨어지면서 광양도 예외아니게 읍성이 없어지고 지금과 같은 시가지를 형성하게 된것이다. 김해나 나주등 일부도시들과 군지역들은 성벽을 복원하고 심지어 낙안읍성은 원형까지 복원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유네스코까지 등재될 예정이지만 광양은 언제까지 광양읍성 복원에 놀리고만 있을것인지? 향후 광양시 인구 30만명으로 늘리겠다고 여러택지를 만들고 있고 목성지구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저출산과 인구이동이 주춤해지면서 또한 인구 늘어나는것 가지고 타지자체들간의 불편한 싸움으로 이어지니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겠다. 원.구도심지역의 공동화문제를 부추겨질수 있는 가능성등을 생각해 본다면 지역에 뭍혀 있는대로 뭍혀 있는 문화재들을 그것도 지하탐사기를 통해 찾아내어야 하겠지만 조상들의 터전등이 어려있는 광양읍성복원이 가장 시급하다는 생각이 간절할정도다. 성벽내부와 성벽주변 밖 10~20m까지는 근.현대 건물들이 하나도 없는 전통건물들로만 이뤄져야 하며 그 안과 밖 주변에 있는 마을들과 학교등 건물등은 할수 없이 목성지구나 다른택지로 이주해야 하겠으나 그것도 보상비들이 많이 부담이 되지만 불가피한 일로서 싫더라도 해야 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다. 애시당초 시가 광양읍성 복원을 위한 기금을 적립을 해서 모을대로 모여진 그때부터 수월하게 시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도비와 지역기업들의 후원과 시민들의 모금까지 동원되었을경우 불가능은 절대 아니다. 더구나 보너스로 세풍산단에서 가깝게는 덕례단지로 멀게는 광양읍으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들을 유입되는 것을 차단시키기위한 순천-광양경계쪽과 세풍산단-덕례지구 경계구간에 에코그린라인을 정하여 폭:16~20m로 하는 방풍림 녹지공원을 조성시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유입력을 높여야 할뿐더러 순천-광양간 경계를 명확하게 만들어 향후 지역간의 분쟁을 최소화시키는 지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제철소 만들때부터 녹지라인을 만들어 인공산이라도 해서 오염물질을 시가지등으로 유입을 최소화시켰으면 진작에 광양시인구는 20만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정도다.) 택지조성에 대해 나쁘지 않지만 대한민국의 인구환경상황이 좋지 않아서 나중에 택지개발이후 공동화 될까 불안하지 않을수 없는 각지자체들의 공통된 사항이 아닐수 없는 만큼 광양시는 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 문제해결을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채워져서 광양의 자랑인 광양읍성이 새롭게 부활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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