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지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공장과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개별상담을 벌여 FUKAE(특수강 가공업), AUZAC(교량?조선부품), EIWA(친환경 수처리) 올해 안, 후지종합감정소(부동산컨설팅) 4개사는 향후 우리지역을 방문한 뒤 광양경제자유구역을 눈으로 확인하고 투자의향을 밝힐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와 개별상담회를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주춤한 경제자유구역지구 개발과 외국기업 유치가 더욱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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