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Ebook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양지역 후보자 TV토론회…오는 4일 개최 광양지역 후보자 TV토론회…오는 4일 개최 공직선거법에 따라 실시되는 후보자 토론회가 오는 4일 개최된다.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유현주 진보당 후보가 모두 참석하며, 4일 오후 5시 50분부터 7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중계방송은 KBC광주방송에서 볼 수 있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은 이번 총선에서 전남 내 가장 격전지로 꼽히고 있어 ‘날선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사천 논란’을 공천 포기로 정면 돌파하면서 지역구 최초 여성 국회의원을 노리는 권향엽 후보와 보수당 최초 호남지역 당선이라는 업적을 지역정가 | 김성준 기자 | 2024-04-01 08:30 장대비 속 선거유세 시작…‘정권심판 vs 지역발전’ 장대비 속 선거유세 시작…‘정권심판 vs 지역발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8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후보들은 예정된 유세전을 소화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권심판론’을 내세운 반면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지역발전 적임자’를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현주 진보당 후보는 노동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28일 자정이 지나자마자 각 후보들은 플랜카드를 게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을 알렸다.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권향엽 후보는 곡성, 구례 등을 방문 후 오후 5시부터 중마동 호반아파트 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지역정가 | 김성준 기자 | 2024-03-29 16:48 총선 선호도 조사…현직 강세, 보수당 약진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채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실시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첫 여론조사에서 서동용 현 의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S 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후보자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서동용 국회의원 선호도가 28%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이정현 전 순천시 국회의원이 14%로 집계됐다.뒤이어 유현주 진보당 광양시위원회 위원장, 권향엽 전 청와대균형인사비서관, 유근기 전 곡성군수가 7%로 같았으며 이충재 전 전국공무원노 선거 | 김성준 기자 | 2024-01-08 08:30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광양 출마 굳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광양 출마 굳혀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광양지역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지역 총선 정국이 요동칠 전망이다.특히 이번 총선의 최대 관전포인트가 서동용 현 국회의원의 재선 여부인 만큼 서 의원이 당내 경선 뿐 아니라 이정현 부위원장까지 뛰어넘어야 하는 힘겨운 선거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더나가 19대 순천·곡성 선거구 재보궐 선거 당시 소위 ‘예산 폭탄’ 공약으로 당선됐고, 20대 총선에서도 연이어 민주당 텃밭에서 당선된 후, 전 새누리당 대표까지 지낸 거물급 정치인의 광양지역 출마를 반기는 여론이 감지된다는 점도 주목된다.이는 광양지 지역정가 | 김호 기자 | 2024-01-02 08:30 [총선 D-100] 결전의 해 밝았다 [총선 D-100] 결전의 해 밝았다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지난달 12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후 광양지역구(순천을) 총선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재선을 노리고 있는 서동용 현 국회의원 외에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로 인해 이번 총선은 어느 선거 때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선거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4·10총선에 나설 출마자들은 현재까지 모두 8명으로 확인됐으며, 이중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인사는 12월말 현재 권향엽·유근기·이충재·유현주 예비후보 등 4명이다. 광양신문이 지역정가 | 김호 기자 | 2024-01-02 08:30 문재인, 읍면동 압승…태인동, 득표율‘74%’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이 광양지역 47개 투표소에서 모두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문재인 대통령은 득표율 66.2%를 기록해 각 투표소뿐만 아니라 관내사전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거소·선상투표에서도 모두 안철수 후보를 제치고 전 분야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안철수 후보는 광양 전체에서 20.9% 득표율에 그쳐 전남에서 최하위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에서 10% 중후반대 득표율을 올렸던 보수당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4.3%를 기록 정의당 심상정 후보 4.7%에 뒤져 4위를 기록했다.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3145표로 3.3%에 그쳐 5위에 머물렀다. 10% 중후반대를 넘나들며 전남에서 최고의 득표 지역이슈 | 이성훈 | 2017-05-12 17: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