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매화문화축제

제11회 매화문화축제

제11회 매화문화축제

제11회 매화문화축제

제11회 매화문화축제

제11회 매화문화축제

한국자유총연맹광양시지부(지부장 정용관)가 지난 11일 업무실적에 대한 활동보고와 연맹인의 밤을 가졌다.이날 오후 6시 광양읍 유림웨딩홀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지역 이·통장님들이 한데 모여 광양시 발전을 위한 워크샵에 참여했다.광양시 이·통장 255명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백운산 수련관에서 기별로 각각 1박2일 일정으로 이통장의 다양한 실무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과 행정수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워크샵에 여념이 없다.한국생산성본부가 위탁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워크샵에서 강의 일정은 풍성하다. 첫째날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통장의 사명의식과 역할’과, ‘현대인의 건강관리’, 시장 특강과 만찬, 레크레이션 등이 이어지며 둘째날에는 우리지역 명사 초청강의로 경제구역청장과 컨공단 이사장, 제철소장 특강 등으로 우리지역 항만 발전상과 철강 강국 광양 등 우리지역의 미래상도 생생히 전해 듣는다.또한 국악체험도 이·통장들을

제11회 매화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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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이성웅 시장과 김수성 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광양시 특산물유통사업연합회』(회장 나종년)개소식과 함께 농특산품 판촉에 나섰다.

유양기술(주) 소속 아우름 봉사단이 최근 자매결연식을 맺은 자매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매마을인 옥곡면 신금3리를 방문한 유양 봉사단은 이날 마을 주변청소 등을 통해 마을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했으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롭게 다지는 하루가 됐다.

지난 1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서울FC의 경기에 앞서 선수 서포터즈로 참가한 예능 유치원 어린이들과 친선경기차 광양을 찾은 연예인 축구단 ‘에반’소속인 방송인 이휘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압면 도사리 매화 마을에 구름이 내려 앉은 듯 이처럼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했다. 매화숲에서는 벌들의 윙윙 소리가 새봄을 알렸고, 매화축제를 10여일 앞둔 이곳에는 마을 주민들이 냉이와 달래, 취나물, 꽃나무 묘목 등을 가져 나온 미니 장터는 집으로 봄을 가져가려는 손님들로 제법 붐비고 있다. 그러나 광양시는 고민에 빠졌다. 예년보다 열흘 이상 빨리 매화꽃이 피면서 지난해처럼 매화 꽃 없는 매화축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제27회 고로쇠 약수축제

영·호남 4개팀 초청 우호친선 축구대회가 지난 3일 광양공설운동장 전용 1구장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는 2006년 영·호남 4개팀 초청 우호 친선 축구대회로 광양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종선)가 주최하고 생활체육 광양시 축구연합회(회장 장세표)와 광양 양지축구회(회장 이정기)가 주관해 4개팀 1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부산 사상축구팀이 우정상을 수상했으며 남해 창선축구팀이 인정상을, 순천 임청축구팀이 화합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