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건) Ebook (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비후보 8명 민주당 공천 희망 예비후보 8명 민주당 공천 희망 내년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8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광양신문은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내년 6월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의 공약을 철저히 검증, 보도함으로써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호부터 앞으로 한 달간 매주 ‘우리지역 누가 뛰나’라는 주제로 각 부문별 예비후보자들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는 시장 후보편입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게재 될 선거 특집 보도에는 도의원 후보편(11월 12일자)ㆍ기초의원 후보편(11월 19일자)ㆍ차기 시장에 대한 시민ㆍ사회단체와 간담회(11월 26일자)입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치행정 | 이성훈 | 2009-11-05 09:41 “여생을 고향과 고향사람 위해 보낼 것” “7남매가 모두다 고향에 적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직을 떠났으니 저도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여생을 지역에 봉사하며 살겠습니다”지난달 말로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 퇴임한 서장원 국가정보원 화성기지소장은 “공직을 떠나면서 서운함과 감회가 깊지만 그동안 국민에게 빚을 졌다는 생각으로 이제는 개인의 명예보다는 여생을 고향과 고향사람들을 위해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읍 인서리 출신으로 광양동초와 광양중, 순천고를 졸업한 서 소장은 1979년 국가공채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30여 년간 국정원에서 근무해 왔다.서 소장은 1989년부터 6년여 동안 광양과 순천, 여수지역의 정보책임자로 활동 한 바 있으며, 근무기간 중 교육, 행정, 노동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광양ㆍ여수 산단의 산업평화 광양人 | 박주식 | 2009-10-07 21:34 정현복 전 부시장 민주당 입당…후보군 경선채비 가속 내년 시장 선거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현복 전 광양부시장이 18일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가 입당하면서 민주당 내 공천분위기도 바짝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의 입당이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 사실상 돌입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 전 부시장은 이날 민주당 광양시지역위원회 사무소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4천여 명에 달하는 신입당원의 입당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그는 “민주당 입당은 광양시민 민의를 대변하는 것과 동시에 광양시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열정을 가지고 성실한 당원이 되겠다”고 입당의 변을 대신했다. 그는 “행정가가 정당에 가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행정전문가의 노하우를 지역발전에 쏟기 위해서는 당과 함께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으로 입당을 결정했다”며 자치행정 | 최인철 | 2009-09-24 09:17 김재무 도의원, 시장 출마 안 한다 김재무 도의원, 시장 출마 안 한다 잠정적인 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던 민주당 김재무 도의원이 지난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다시 한 번 광역의원에 출마해 전남도의회 의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일정한 지지세력을 확보해 왔던 김 의원의 불출마 발언 배경과 향후 그가 민주당 내 잠룡 가운데 특정후보와의 교감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의원은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언급도 하기 전에 각종 여론조사와 언론에서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는데 부담이 많이 됐다”며 “내년 시장 출마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아직 전남도의회에서 할 일이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도의회 진출에 목표를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도의회 의장에 출마해 우리시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 자치행정 | 최인철 | 2009-09-17 09:18 내년 시장 적임자 아직은 ‘오리무중’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달 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광양시장으로 이성웅 현 시장이 21.4%의 지지율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작성한 전라남도 ARS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차기 광양 시장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성웅 현 시장이라고 응답한 대답이 21.4%로 가장 높았고, 정현복 전 부시장이 9.5% , 김재무 도의원이 8.9%, 서종식 변호사가 6.1%, 김재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정책부장(이하 부장)이 5.9%, 남기호 도의원이 5.2%로 조사됐다. 우리지역 각 선거구에 따라 총 500명을 표본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 결과 이 시장이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장을 차기시장 적임자라고 응답한 유권자 가운데 50대와 60 자치행정 | 최인철 | 2009-08-12 21:45 본사 ‘광양평생교육관에 책보내기운동’ 결산 평생교육관운영위 ‘도서구입기금 전액 지역서점 살리기로 승화’본사는 ‘살기 좋은 광양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의욕을 가지고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광양평생교육관에 책보내기운동’을 6월말로 1차 결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 결산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이 기간 동안 시민ㆍ향우들께서 보내주신 도서구입기금 규모에 대해 시민ㆍ향우 여러분께 보고를 드리고, 이 기금의 혜택을 하루라도 빨리 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는 평생교육관 운영위원회의 지극히 옳은 뜻을 받들기 위해섭니다. 본사가 펼친 책보내기운동에 대한 광양시민들과 출향인사들의 관심은 참으로 뜨거웠습니다. 3개월 만에 도서구입기금으로 5950만2천원이 답지했으며, 도서도 1만7497권이나 모였습니다. 평생교육관 운영위원회는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종합 | 광양신문 | 2006-10-20 17: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