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전남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광양시체육회는 22일부터 나주에서 열리는 제50회 전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체육회 임원 및 선수, 각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355명(선수 203명, 임원 152명)이 참가한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