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미술협회가 주관한 제 16회 광양예술제 시민사생실기대회와 광양문인협회 주관 광양시민의 날 기념 백일장 대회가 지난 10일 금호동 제철조각공원에서 함께 열렸다.
유치원생에서부터 초·등·고일반부로 나뉘어 열린 이날 대회엔 학생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치원생에서부터 초·등·고일반부로 나뉘어 열린 이날 대회엔 학생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사생실기 대상은 정다예(제철중1)학생이 차지했으며, 백일장 최우수상은 이신영(중앙초4), 김경도(중진초2), 배지연(광양여중1)학생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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