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현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장
“저 자신부터 항상 낮은 자세로 일하여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권익증진, 역동적인 노인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노인회 광양시지회의 9대 회장에 이어 10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주일현 회장은 노인복지에 대한 각오와 함께 존경받고 책임있는 노인단체로 우뚝 설 것을 다짐했다.주 회장은 “대한 노인회가 노인전체를 대변하는 노인 법정단체로서,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데 크게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