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광양시지회(회장 김재열)는 지난 12일부터 5일 간 광양읍 참마트, 터미널, 경제자유구역청 일원에서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공안에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한 북한 주민들을 돕고자 서명운동에 나섰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