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해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수건, 물티슈, 비옷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16면> 사진=광양제철소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