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심정…슬픔을 함께 나누며”
“비통한 심정…슬픔을 함께 나누며”
  • 이성훈
  • 승인 2014.04.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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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해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수건, 물티슈, 비옷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 16면> 사진=광양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