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인한 국가 중요문화재 보호 대책’ 논문으로
광양소방서(서장 이태근. 아래사진 )가 지난 12일 제17회 전국소방행정연찬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 ‘화재로 인한 국가 중요문화재 보호대책’의 논문 발표로 영예의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전국 시ㆍ도 소방본부, 중앙구조대, 보상관련대학 및 단체 등 16개 시ㆍ군에서 출전, 1차 논문심사를 거친 결과 전국 5개팀으로 압축, 2차전팀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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