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쌀 협상안이 지난 11월 국회에서 비준처리 됨에 따라 수입물량 확대 및 ‘06년 상반기에는 수입쌀 시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쌀 농가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소비감소, 수입물량증가 등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벼․보리의 대체작목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성이 낮은 논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대체작목 단지조성을 위하여 내년부터 5년간 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양시에서는 벼․보리 대체작목 재배를 위해 읍․면․동별 적합한 작목선정 및 계획수립을 위해 사업수요량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벼, 보리 대체작목은 영농여건이 불리한 논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단지화하여 재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비교적 판로가 안정된 작목을 선정 추진하고  단기성 작물보다는 녹차,  복분자,  약용작물,  석류 등 다년생 작목재배로 벼, 보리 대체효과를 제고시키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이 창출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농여건이 불리한 논 중심, 유망작목 단지조성  WTO 쌀 협상안이 지난 11월 국회에서 비준처리 됨에 따라 수입물량 확대 및 ‘06년 상반기에는 수입쌀 시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쌀 농가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양시에서는 소비감소, 수입물량증가 등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벼, 보리의 대체작목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성이 낮은 논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대체작목 단지조성을 위하여 내년부터 5년간 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벼, 보리 대체작목 재배를 위해 읍, 면, 동별 적합한 작목선정 및 계획수립을 위해 사업수요량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벼,보리 대체작목은 영농여건이 불리한 논을 대상으로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단지화하여 재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며,  비교적 판로가 안정된 작목을 선정 추진하고,  단기성 작물보다는 녹차,  복분자,  약용작물,  석류 등 다년생 작목재배로 벼, 보리 대체효과를 제고시키는 등 안정적인 농가소득이 창출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