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지난 26일 중마동 세종웨딩컨벤션에서 제8·9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춘휘 신임지회장은“이·통장 위치가 쉬운 자리는 아니지만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야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임 회장단은 △지회장 정춘휘 △부지회장 윤은철(광양읍이장협의회장)·송재승(태인동통장협의회장) △감사 정순옥(옥룡면이장협의회장)·이상희(진상면이장협의회장) △사무국장 이충원(진월면 사평이장) △사무차장 박정임(광영동 18통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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