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계근)가 지난 26일 광양읍에 위치한 매화원(옛 실로암마을)을 찾아 금일봉을 전달했다.이계근 회장은 “관내 불우이웃에 대해 적은 금액이지만 매년 2-3차례 돕기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도 관내 불우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 2006년 02월 02일 10:38:23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