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면 섬진회(회장 원영식)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진월면 선소와 망덕 신아리 등지 섬진강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섬진회 회원과 진월면사무소, 진월농협, 새마을지도자회, 진월면이장단 등 15개단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력 : 2006년 04월 27일 13:17:51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