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양지점 사회봉사단(단장 이인선)이 지난 9월 26일 장애인들의 작은 쉼터인 광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들에게 무료중식을 제공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점심 한끼 조차 해결하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점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입력 : 2006년 10월 11일 21:30:52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