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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KTX역세권개발을 통해 순천그룹역에서 독립, 2급.독자그룹역으로~!
icon 광양역 독립운동~!
icon 2010-09-19 15:40:53  |  icon 조회: 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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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속철계획을 계기로 광양에 고속열차가 정차역에 포함하는 것을 발표하게 된것으로(서울-광양 고속열차로 2시간 주파가능.) 이을 대비하여 광양역을 골약역에 세우고 KTX역세권개발을 하여 광양으로 오고가기 편리하게 할겸 광양역이용객을 적극적으로 확보를 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위키백과에선 광양볻 인구가 적은 나주역(9만명)은 2급-그룹대표역으로 알고 있고 전북의 남원역(8만8천명.)도 2급-그룹대표역, 정읍역(12만명)도 2급-그룹대표역으로 알고 있는 가운데 15만명으로 성장하려는 광양역은 3급-보통역으로서 생각해 볼만할 문제일것이다.

광양역의 현재위치도 너무 서쪽에 치우쳐 있어 지역성장에 한계가 있어 골약역을 이전시켜 광양역으로 하고 현)광양역을 서광양역으로 하거나 아니면 골약역을 동광양역으로 하되 지역중심역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서울-순천-진주간 열차도 유치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되도록이면 역세권개발을 대규모로 개발하여 광양으로 오고가는 이용객들을 많이 유치하고 광양을 위한 열차관광상품도 많이 개발하는등 광양역을 2급-그룹대표역으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다.

역전의 등급과 역종의 지위도 지역의 지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만큼 나중에는 목포-보성 조기완공 겸 광주-보성-광양구간 조기 개량-전철화, 여수와도 화물철도를 연결하고 남해-하동-여수간 철도도 생각하여 서울-광양-하동-남해간 열차노선으로 광양역의 입지를 지켜낼 필요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호남선열차와 연계한 익산-순천-진주간 환승열차도 적극적으로 유치할 필요는 있다.

광주송정,광주,목포,여수,순천역은 다 그룹대표역이상이고 2급역이상의 큰역인데 나주역,정읍역,남원역을 생각한다면 광양은 뭔지?

광양도 광양역, 골약역, 진상역, 옥곡역세권개발로 하여금 역세권개발을 통해 상주.유동인구를 대대적으로 늘려 순천그룹에서 독립하여 광양그룹역을 유치하여 광양지역의 기차역도 2급역이 있는 기차역이 있었으면 할 뿐이다.

정부의 고속철계획발표로 힘실린 광양으로선 철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전라선열차를 제 고장 기차역에서 서울로 쉽게 오고갈수 있게 하는등 순천그룹역에서 독립하여 광양도 2급-그룹대표역으로 성장해 항만도시 광양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서울로 가는 열차 타는데 순천역까지 가서 갈아타는 철도식민지현상에서 벗어나 제고장에서 독립적으로 마음껏 열차를 자유롭게 이용하자~!




참고신문기사(KTX로 전국을 90분대로 연결) : ww.naeil.com/News/economy/ViewNews.asp?nnum=567395&sid=E&tid=5


(광양도 서울서 2시간안에 도착할수 있는 것으로 나왔으니 이를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어때? 관심거리가 아니겠나?)
2010-09-19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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