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열받는다. 정부가 경전선 진주~광양간 복선화 사업에 대해 재검토에 나선것으로 광양을 두번 죽이는 셈이 아닌가? 전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2014년에 서울-순천-진주간 KTX가 운행될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오죽했으면 이렇게 글을 썼는지? 또한 한때 운행되었다 없어진 서울-순천-진주간 무궁호호도 다시 타보고싶고 새마을호도 다시 타보고싶은데 정부가 정말 샘이나서 그런건지? 알수 없겠지만...... 광양만권의 신흥도시로서 한번에 서울로 갈수 있는 열차를 광양역에서 직접타보고싶은 시대를 빨리 열려면 15만 전시민서명운동까지 동원해서 광양에도 KTX정차역이 됨으로 인한 역세권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나중에 김천-합천-거제간 철도 연계 합천-산청-하동-옥곡-묘도-여천간 철도도 만들어 서울-김천-하동-광양-여수간 KTX도 운행되었으면 좋겠으니 그역시 서명운동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2014년 광양역에도 KTX가 운행되게 만들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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