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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소품이 가득한‘커피가 정말 맛있는 집’
커피 & 디저트 ‘아낙203’까페를 가다
[740호] 2017년 12월 08일 (금) 18:47:01 이정선 기자 ljsbabara@hanmail.net
   
     
 

고급스런 외관에 빈티지한 소품들이 많아 볼거리가 가득하고, 향긋한 커피가 코 끝을 자극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신춘섭(33세) 대표가 운영하는‘아낙203’까페이다.

중마동 도깨비도로에 위치한‘아낙203’까페에는 여느 까페와는 다르게 엄마들과 아이들 소리가 시끌벅적하게 들린다. 또 유모차를 끌거나 어린 아이를 안고 들어가는 손님도 보인다. 혼자온 손님은 2층의 조용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아이들과 동행하여 지인을 만나러 온 손님들은 2층 룸으로 향한다.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는‘아낙203’카페가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편하고 좋은 까페라고 소문이 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방처럼 오가고 있다.

신 대표는“커피숍을 창업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시장조사를 하다가‘아낙203’까페를 알게되었는데 처음 카페를 방문하고 평소 내가 꿈꿔왔던 까페 이미지와 너무 잘 맞아서‘아낙203’까페를 인수를 하게 되었다”며 “새단장을 하여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기존의 단골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두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커피숍에 방문하는 엄마들과 아이들의 소리가 좋다”며 “엄마들이 아이들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편안하게 다녀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낙203’카페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은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많아 구경거리가 많고 2층은‘룸’과‘세미나실’,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특히 2층‘룸’에는 영아를 위한 바운서와 모빌이 준비되어있어 엄마들이 아기들은 눕혀 두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세미나실’에는 프로젝트가 준비되어있어 미리 예약을하면 소규모 세미나를 할 수 있다.

   
   
   
 
   
 

신 대표는“인테리어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까페의 생명은‘커피 맛’이다”며“커피 중 가장 세련된 커피라 평가되는‘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깊은 맛과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고 자부했다. 또한 그는“고급 원두를 사용하면 원가가 비싸지만 그만큼‘커피가 정말 맛있는 집’으로 소문이 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낙203’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다. 특히 자몽청과 레몬청으로 만든 에이드와 크림치츠케이크, 오레오케이크, 샌드위치, 호두마들렌, 호두파이 등이 있는데 신 대표가 모두 직접 만든다.

새단장 오픈 이벤트로 한달간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맛볼 수 있고, 선물로 준비한 머그컵은 소진시까지 증정한다고 하니 오늘 브런치는 초겨울을 즐기며 ‘아낙203’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갓 구운 크림치츠케이크가 어떨까?

   
   
 

▶ 문의 : 061)794-2080

▶ 위치 : 광양시 중마중앙로 203

               (중동, 도깨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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