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우리는 탄소사냥꾼’
‘지구를 살리는 우리는 탄소사냥꾼’
  • 김호 기자
  • 승인 2021.06.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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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71주년이던 지난 25일 광양YMCA어린이집 원아 40명이 지리산 노고단에 올랐다. 아이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아름다운 지리산의 모습을 보면서 탄소중립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자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