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
고영석 광양시산림조합 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
  • 광양뉴스
  • 승인 2023.02.10 18:04
  • 호수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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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영 석 (60) / 남도임업(주) 대표이사

경력  
 

현) 광양산림조합 대의원

현) 전남도 자문위원

전) 전남도 농정 심의위원(임업분과)

전) 임업후계자 전남회장(7년)

 

조합장이 돼야 하는 이유

산립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조합원의 바람이나 애로사항은 조합 직원이나 임원보다는 조합원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그러므로 조합장은 조합원의 바람이나 애로사항을 가장 충족하기 쉬운 제가 조합장이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입니다.

당면과제

현재 광양산림조합의 수익구조는 관공서인 광양시청의 산림사업 대행사업, 조합원 정책자금 수수료나 기타 상호금융 사업 위주로 돼 있고, 자체 사업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알맞은 자체 사업을 발굴해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당면과제입니다.

주요 공약

조합원의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를 공동구입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유통 및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임산물 유통센타를 유치해 조합원이 생산한 임산물의 유통, 가공, 저장 등에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