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0여일 남아 있는 제23회 광양매화축제에 앞서 벌써부터 축제장인 다압면 일원에는 활짝 핀 매화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한 다압면 소학정 매화나무에 탐스러운 꽃망울이 만개했다. Tag #광양 #광양시 #광양신문 #매화축제 #매화 #다압 #매화마을 #봄 #꽃 #소학정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