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Ebook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별과 바람과 광양을 담았습니다” “별과 바람과 광양을 담았습니다” 여름이 남긴 푸르름에 가을의 바람이 스치고 지난다. 카페 니테오를 가는 길에 마주한 햇살은 여름의 것이 아니라 가을의 것이었다. 절기의 변화는 매번 놀라움을 준다.배알도 수변공원 앞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푸른 잔디와 하늘을 배경으로 삼은 유니크한 건물 하나가 눈에 띈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카페 니테오(대표 김진용, 최선희)’다.니테오(niteo)는 라틴어로 ‘빛나다, 반짝이다’라는 뜻이다. 광양시의 관광 슬로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과 윤동주의 별 헤는 밤 그리고 별이 가장 잘 보인다는 배알도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이름으 탐방 | 광양뉴스 | 2022-08-26 1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