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Ebook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상적인 도농결합’폐교 살리다! ‘환상적인 도농결합’폐교 살리다! 지난 19일부터 2박3일간 한국언론재단 광주사무소 주최로 ‘폐교의 성공적 활용방안’ 현장 연수가 열렸다. 이번 연수는 장수와 평택, 평창, 정선, 밀양지역의 성공적 폐교활용을 견학하고 운영자들로부터 성공 사례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본지는 이에 ‘폐교의 성공적 활용방안’ 라는 주제로 4차례에 걸쳐 기획 기사를 게재해 이번 연수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폐교의 성공적 활용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광양시의 폐교활용에 대한 과제를 짚어본다.이번 주에는 첫 회로 ‘농촌체험마을 성공사례’에 대해 게재한다. 전북 장수의 하늘내 들꽃마을 “하늘내 들꽃마을”은 천천(天川)면이란 마을 지명과 학교 앞 특집 | 귀여운짱구 | 2008-06-26 08:58 광양시산림조합, 밤나무 품종갱신 교육 가져 광양시산림조합, 밤나무 품종갱신 교육 가져 광양시산림조합(조합장 강대유)이 우리지역 밤 농가를 대상으로 밤나무 증식과 품종갱신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지난 3일 옥곡면 신금리 묵백에서 가진 현장설명회에는 밤 재배자 및 특화품목전문지도원 30여명이 참가해 산림과학원 이욱 임업연구사로부터 밤나무 증식 및 품종갱신에 대해 설명회를 들었다.이번 ‘2008년 특화품목 전문지도원 교육과 현장설명회’는 우리나라 밤 주산지인 광양과 경남 산청, 충남 공주 등의 밤나무가 대부분 30-40년된 노령목 등으로 인해 신품종 갱신이 불가피해진데 따른 것이다.이날 이욱 산림청 임업연구사는 지역 밤 농가들에게 노령목의 생육특성과 수형조절, 고접을 통한 증식과 품종갱신 등 관리기술, 병해충 피해감소 방법 등을 설명했다. 밤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실수종으로 자치행정 | 태인 | 2008-04-09 22:13 “밤 산업 종합대책은 옛 명성 되찾자는 것” “밤 산업 종합대책은 옛 명성 되찾자는 것” ■ 광양 밤 산업 종합대책 로드맵(최종)본지가 광양시의 ‘광양 밤 산업 종합대책’을 두차례에 걸쳐 소개하면서 우리지역 밤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지는 광양시 밤 산업 대책은 ‘친환경 생산과 유통선진화, 작목전환’의 큰 틀 속에 진행된다는 발빠른 보도가 있자 이를 접한 밤 농가들은 광양시 산림자원과가 주최한 밤 산업 종합대책 읍면지역 설명회로 달려가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광양 밤 산업 종합대책 로드맵’ 마지막 순서로 우리지역 밤 산업 관계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밤 산업에 대한 협력을 모색해 봤다. 좌담회는 지난 26일 오후 5시 광양산림조합장실에서 이뤄졌으며 고윤 산림자원과장과 정현완 의원, 강대유 광양산림조합장, 다압에서 친환경으로 밤을 재배하며 지난해 농업인 자치행정 | 귀여운짱구 | 2007-11-29 09:12 본지, 관내 최고령 감나무와 소나무 발견 본지, 관내 최고령 감나무와 소나무 발견 다압 옛 용신암 일원과 옥룡 추산리서서어나무 군락지도…시 보호수 지정 나서 관내 최고령의 감나무와 소나무가 발견돼 주목받고 있다. 또 100년 이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어나무 군락지도 함께 발견돼 광양시가 이들 노거수에 대해 보호수 지정을 서두르고 있다.관내 최고령의 감나무와 소나무가 발견돼 주목받고 있다. 또 100년 이상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어나무 군락지도 함께 발견돼 광양시가 이들 노거수에 대해 보호수 지정을 서두르고 있다.이는 본지가 최근 다압면 도사리 각심원(옛 용신암)을 방문해 여름특집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이 감나무의 나이는 올해 100살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옥룡면 추산리에서 발견된 소나무는 수령이 160년 가량 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문화·스포츠 | 이수영 | 2007-07-26 10:43 “제4회 광양 꽃전시회 구경오세요” “제4회 광양 꽃전시회 구경오세요” 제4회 광양 꽃전시회가 30일부터 3일간 봉강면 지곡리 꽃육묘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화류 전시 △백운산자생화, 목ㆍ석부작 전시 △꽃과 나비와 함께 △지점토 공예와 토피어리 △왕우렁이 양식장△복분자 육묘장 △분재 전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또한 관상조류를 포함한 미니 동물농장,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와 판매 △유실수 판매ㆍ조경수 묘목 나눠주기 △전통테마마을의 자랑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광양 꽃전시회는 시험포장용 꽃과 백운산 식물 자원화로 특성화 시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정서를 순화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 전시회는 매년 사업으로 꽃육묘장에서 개최하며 매화축제 기간 중 중점 추진한다. 참여업체는 꽃, 분재와 관련한 동호회와 화훼농가 등이 참여한다.지난해 3만명이 다녀갈 문화·스포츠 | 귀여운짱구 | 2007-03-22 08:53 광양 ‘매화’ 북한 간다…어치이장 100그루 기증 광양 ‘매화’ 북한 간다…어치이장 100그루 기증 개성공단 송악산에 광양 유실수 동산 조성 광양시장 등 공무원 20명 4월 4일 육로 통해 방북매화의 고장인 우리 지역의 매화나무가 북한으로 가서 유실수 동산 조성에 한몫을 하게 된다. 14일 통일부 관계자와 광양시에 따르면 북한 개성공단 인근 송악산에 유실수 동산을 조성키로 하고 그곳에 심을 유실수 중의 하나로 광양의 매화나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전국의 매화나무를 모두 살펴 본 끝에 매화의 고장인 우리지역 매화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는데 평소 매화를 재배하고 있는 진상면 어치마을 황태운(57)이장이 광양시의 제안을 받아 들여 이달 초순쯤 5~6년생 매화 100그루를 기증했다. 이는 싯가 400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황태운 이장은 평소 품질좋은 남고와 백가 등의 매화 자치행정 | 광양넷 | 2007-03-14 21:54 제3회 광양(남도)꽃전시회 ‘팡파르’ 제3회 광양(남도)꽃전시회가 24일부터 3일간 봉강면 지곡리 꽃육묘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화류 전시 △백운산자생화, 목ㆍ석부작(난을 나무나 돌에 붙이는 것)전시 △파프리카 재배전시 △분재 전시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또한 관상조류를 포함한 미니 동물농장, 유실수 판매ㆍ조경수 묘목 나눠주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광양남도꽃전시회는 시험포장용 꽃과 백운산 식물 자원화로 특성화 시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공개해 시민의 정서를 순화시키기 위해 열렸다. 이 전시회는 매년 사업으로 꽃육묘장에서 개최하며 매화축제 기간 중 중점 추진한다. 참여업체는 꽃, 분재와 관련한 동호회와 화훼농가 등이 참여한다.지난해 3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으며 시는 올해 3만5천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화·스포츠 | 이성훈 | 2006-10-21 10:5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