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참고자료 들어가실곳 : 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0901004508&subctg1=&subctg2= → 정부가 광양을 잘 챙겨줄것으로 보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깨어있는 정신으로 적극적으로 챙겨야 할 필요는 있다. 서울-순천-진주간 가칭:서경전선KTX유치와 진삼선철도 조기복원에 벼르고 있는 사천과 짝짝궁해서 더더욱 현실로 만들며 김천-진주간 철도로 인한 대비로 남해.하동과 손잡아 남해-하동-여수간 철도로서 서울-순천-남해간 KTX로 유지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일반열차는 호남선 KTX연계 익산-순천-진주간 무궁화.새마을호 열차도 유치하여 광양의 새로운 역사를 바꾸는 것도 너무나 황홀한 느낌이다. 광양자체적 인구로는 KTX정차 유치 못한다면 진주와 삼천포로 연장하는 것도 나쁘지야 않겠지만 아무튼 광양KTX 유치숙원사업은 진행해야 할것으로 본다. KTX정차 광양도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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