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아! 조금은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는데 밝은 모습으로 재밌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너의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감사하구나. 엄마 아빠는 예은이가 언제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모나지 않은 성격의 예쁜 딸로 커주길 소망한다. 예은아 사랑해!창덕아파트에서 엄마·아빠가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