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페로니켈생산에 나서고 있는 SNNC 봉사단이 지난 21일 태인동 김 시식지를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SNNC 임근영 상무(생산기술본부장)와 직원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함께한 이날 봉사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113호인 김 시식지 내부 시설과 전시물을 청소하고 마을 도로 청소 등 지역시설 환경개선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