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교향단 제252회 정기연주회가 31일 저녁 9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제목하여 “새해맞이 노는 음악회”다. 지휘는 구자범 씨가 맡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박수연과 석현수, 테너 이장원, 바리톤 김재섭이 출연해 차이코프스키 등 명곡을 들려준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