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추산교회(담임목사 김영위)는 4일 오후 2시부터 박행자 순천아동가족심리연구소장을 초청해 ‘나의 심리적 요인이 자녀교육과 부부관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옥룡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약 70명이 참석했다. 강승완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