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 여성주간 기념식을 맞이해 문예회관 앞에서 네일아트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네일아트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주 2회 네일아트 교육을 받고 있는 학습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손톱 손질, 네일아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기욱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