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보육시설인 낙원어린이집(대표 안화자)이 지난 21일 옥곡면 신금리로 이전하고 성대한 개원식을 가졌다.이날 개원식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시의원, 광양시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낙원어린이집의 정원은 114명이다.서경윤 시민기자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