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면(면장 김충식) 공무원과 시청 기술보급과 공무원 20여명은 지난 13일 진상면 원예단지와 수어천 주변 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국토 및 생활환경 정비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시 공무원과 시민 800여명이 진상면을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앞으로도 정화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