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청년회의소(회장 김권일)가 선배 회원들로 구성된 특우회(회장 임광재)와 함께 가족체육대회를 열었다. 지난 29일 광양서초교 강당에서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회원과 부인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해 족구와 배구 윷놀이, 노래자랑 등으로 상호 우의를 다졌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