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청년회 단합을 위한 일본여행 진상면 지랑마을(이장 이근휘) 청년회가 지난 9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왔다. 이근휘 이장은 “이번 여행이 주민들이 좀 더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마을주민들이 자주 교류하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