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지역 위문품 전달 진상면 수어댐 하류지역 13개 마을 이장들이 지난 19일 진상면 지계마을과 웅동마을을 찾아가 빵 200개와 생수 200개를 전달했다. 박도순 신시마을 이장은 “피해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도경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