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문포교사인 최평규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장이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 서적 ‘알기 쉬운 달라이라마의 사상’ 800부를 기증했다. 최 협의회장은 “최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인식확대를 위해 서적을 기증하게 됐다”며 “사람들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티베트 불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귀여운짱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