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로타리클럽(회장 명길자)은 지난 24일 시청앞 야외공연장에서 회원 42명이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실시했다. 사랑나눔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날 중마동 체육대회 전야제로 열린 동민노래자랑에서 김밥, 어묵, 파전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