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전남지구JC특우회 지구회장 안차진
[인터뷰]전남지구JC특우회 지구회장 안차진
  • 이성훈
  • 승인 2012.11.05 10:28
  • 호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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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자”
안차진 지구회장은 “우정의 날은 우리 회원들에게는 추석과 같은 대명절”이라며 “회원 모두가 광양에서 풍성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도 드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삶의 지혜와 지역 사회의 선배로서 우리는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할 때”라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오신 분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안 회장은 “특우회는 올해 ‘아름다운 추억, 소중한 인연, 특우회와 영원히’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우정의 날을 계기로 회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눠가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