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에 사랑의 쌀 200kg 전달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회장 박정애)은 지난 21일, 광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형주 주민생활지원과장)에 쌀 20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선자(45) 회원이 LG 오휘 새광양지사 국장으로 승진하면서 화환 대신 받은 쌀 100kg와 광양여성라이온스클럽이 준비한 쌀 100kg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