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3월20일자로 서울지사 지사장에 김경애 재경광양청년회 여성국장을 임명했다.

김경애 지사장은 옥곡면 원월리 용곡이 고향으로 현재 경기도 일산에서 가구제조업을 하고 있다. 김지사장은 재경광양시청년회에서 여성국장과 재경광양시향우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향후 김 지사장은 수도권에 사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크고 작은 향우들의 소식을 본지를 통해 속속 알려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