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성금 이어져
광양신문이 광양YMCA와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조규혁 전 광양신문 독자위원장이 10만원을,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회장 이인성)에서 네팔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광양읍 제철로에 있는 ㈜ 합일포장건설의 임봉임 대표도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
네팔 대지진 피해돕기 성금 모금은 오는 19일까지며 모금액은 한국YMCA 전국연맹을 거쳐 네팔 YMCA에 전달된다.
모금계좌 농협 611047-51-100881(광양기독교청년회)
문의 061-791-1333 김진환 시민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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