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부터 시판에 들어간 매실주 『매진』 은 향과 맛이 뛰어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매실농가에 더 많은 소득이 늘어나게 되었고 4년전부터 조합원들은 매화꽃을 수확하여 천안에 있는 바이오랜드에 납품 매화꽃을 이용한 화장품과 한약재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하게되어 더 많은 부가창출을 하는 데 노력해 타 영농조합의 모범이 되고있다.
이정태 조합장은 “광양매실이 남도권에서 벗어나기위한 노력으로 전국판매망을 구축 각지역 대리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압매실을 수출하기 위하여 세부계획을 준비중이다. 또한 앞으로는 꽃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며 “매실과 함께 매화꽃이 부가가치를 창출할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